오래전부터 사고 싶었던 머그예요. 직접 빚은 도자기가 주는 따뜻한 느낌에 갖고 싶었던 건데, 실제는 공산품 느낌이 강해서 조금 실망했습니다. 높이가 더 높아져 그런지.. 용량은 괜찮은데 사진의 느낌과는 달랐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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